SK하이닉스가 2분기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메모리 슈퍼사이클 장기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HBM뿐 아니라 범용 D램과 낸드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점을 이번 사이클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는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HBM만 부족했다면 이제는 D램과 낸드까지 가격이 함께 오르고 있다"며 "AI가 메모리 소비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는 만큼 이번 슈퍼사이클은 과거보다 더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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