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이 GOP(일반전초)와 GP(최전방 소초)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 삽탄을 하지 않은 채 경계작전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1군단, 중기관총 K6에 실탄 빼고 경계작전 해온 것으로 드러나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대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두도록 경계 근무 지침을 변경해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철책과 감시 장비, 경계초소, 지뢰지대 등 다양한 방어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군은 침투와 기습 공격에 대비해 상시 경계 태세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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