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담합으로 매출 감소"…중식당들, 7개 제분사에 손배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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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담합으로 매출 감소"…중식당들, 7개 제분사에 손배소송

국내 7개 제분사의 밀가루 담합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수도권 중식당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LKB평산은 서울·경기 지역 중식당 12곳을 대리해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 등 7개 제분사를 상대로 지난 26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LKB평산에 따르면 원고들이 7개 제분사의 담합 범행 기간(2019년 11월∼2025년 10월) 구매한 밀가루는 각각 1천47만원에서 9천954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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