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이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콩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졌다며 농가에 포장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29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7∼8월은 콩 생육이 가장 왕성한 시기로 병해충 발생 위험도 가장 높다.
노린재류는 꼬투리와 종자의 즙을 빨아 먹어 품질을 떨어뜨리고 병원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담배거세미나방 등 나방류 유충은 어린잎과 생장점을 갉아 먹어 생육을 저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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