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해설사가 전하는 역사…내달 군산 국가유산야행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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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해설사가 전하는 역사…내달 군산 국가유산야행서 활동

전북 군산시는 군산 국가유산야행(8월 16∼22일)에서 관람객들에게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할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를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 해설사들은 군산국가유산야행 기간 옛 군산세관, 옛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옛 조선은행 군산지점, 옛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등에 배치돼 활동한다.

김영효 시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는 여러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국가유산을 해설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경험은 군산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가 이를 계승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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