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추가 지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10년 전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경우 처음 발생한 지진보다 이틀 뒤 더 큰 지진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튿날 0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고, 첫 지진이 발생한 지 28시간이 지난 16일 오전 1시에는 규모 7.3의 지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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