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前 감독, 자택 인근 법카 1,400만 원 사적 오용 의혹... "축협 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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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前 감독, 자택 인근 법카 1,400만 원 사적 오용 의혹... "축협 관리 부실"

홍명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자택 인근 업소에서 1,400만 원 이상의 법인카드를 결제하고도 별도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면, 홍 감독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사용한 3,742만 원 중 1,406만 원을 자택 근처인 성남시 분당구 일대에서 집행했다.

축구협회는 2021년 3월 벨기에 전세기·비즈니스 항공업체인 'ASL'에 법인카드로 약 9,800만 원을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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