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집중호우로 법면이 유실돼 전면 통제했던 건강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부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시는 2차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버들초교 사거리(세인교회)∼건강보험공단 교차로 구간의 차량 통행을 양방향 전면 통제하고 응급 복구와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이후 관계기관과 함께 교량과 주변 시설물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추가 붕괴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차량 통제를 부분 통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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