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와 군포시가 공공소각장을 교차 활용하는 '상생 소각'을 통해 상반기에만 3억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동안 광명시는 군포시 소각시설 정기보수 기간(3월 25일~4월 4일)에 군포시 폐기물 238t을 처리했고, 반대로 군포시는 광명시 소각시설 정기보수 기간(5월 6일~21일)에 광명시 폐기물 304t을 처리해 총 542t의 생활폐기물을 상호 처리했다.
양 시는 현재 진행 중인 2차 교차 소각을 포함해 향후 처리 물량을 확대하고, 소각장 보수나 긴급 상황 시 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이 없도록 공동 운영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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