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그룹 UN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최정원(44) 씨가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특수협박)에 대해 검찰이 범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기소를 유예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 연인 관계였던 A 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최 씨가 전화를 4차례 건 뒤 흉기를 들고 A 씨 주거지를 찾아가 "죽이겠다.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며, 특수협박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최 씨가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특수협박)에 대해선 기소유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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