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1의 강진으로 붕괴된 일본 구마모토현 대형쇼핑몰 ‘이온몰’의 폭발 원인에 대해 현지 전문가들은 조심스럽게 ‘가스 누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29일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 이온몰 구마모토의 일부가 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모습 (사진=연합뉴스) 29일 아사히신문는 도쿄이과대학의 쿠와나 카즈노리 교수의 인터뷰를 인용해 “지진으로 손상 입은 공조 설비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방송사 NHK도 이온몰 폭발 전 건물내 가스 누출 제보를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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