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은 국가별 감염병 특성에 따라 △모기매개감염병 △홍역 △고위험 감염병 △기본 개인위생 유의 지역 등 4개 유형으로 나눠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미국과 중국 일부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고위험 감염병에도 주의해야 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해외여행 전 방문 국가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한 뒤 입국하는 경우에는 Q-CODE를 통해 건강상태를 신고하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역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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