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고전문학 전자책을 평생 이용할 수 있다고 홍보한 전자책 구독 서비스가 인공지능(AI) 번역을 활용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면서 이용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논란이 이어지자 운영사는 25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AI 번역을 사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한 이용자는 “누리소통망(SNS)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 유료 결제 화면이나 이용약관, 서비스 어디에서도 인공지능 번역을 활용했다는 안내를 찾아볼 수 없었다"며 “인공지능 번역본인 줄 알았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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