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30위)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일본(6위), 베트남(28위), 홍콩(108위)과 맞붙는다.
한국은 1975년 아시아선수권에 처음 참가한 이후 대회에 불참한 2021년을 제외하면 20회 연속 4위 이내에 입상했으나, 직전 대회인 2023년 대회에서는 6위에 그치며 처음으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명예 회복을 노리는 대표팀은 다음 달 11일 홍콩에서 개막하는 2026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아시아선수권을 앞둔 마지막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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