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강진으로 무너진 日 쇼핑몰...개장 45일만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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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강진으로 무너진 日 쇼핑몰...개장 45일만 '와르르'

28일 일본 규슈 지역에 규모 7.1의 지진이 엄습하면서 대형 쇼핑몰이 무너지고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쇼핑몰은 10여 년 전 대규모 지진으로 붕괴되고 리모델링 등을 거쳐 재개장한 지 45일 만에 다시 쑥대밭이 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9일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 이온몰 구마모토의 일부가 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모습 (사진=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NHK 등 현지 매체와 일본 소방청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이온몰 구마모토’의 건물 지붕과 벽면 등 일부가 무너졌다.

이후 이온몰은 ‘재해에 더 강한 쇼핑몰’을 내걸고 각종 보강 공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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