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법인카드 논란 반박…"정해진 용도와 한도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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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법인카드 논란 반박…"정해진 용도와 한도로 사용"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법인 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정해진 용도 및 한도 내에서만 사용했다"라고 반박했다.

홍 전 감독은 29일 'JTBC 법인카드 보도 관련 반박문'을 통해 "JTBC는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저의 자택이 위치한 분당구 내 식당에서 2년간 법인카드 약 1천400만원을 사용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라며 "그러나 기사의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이와 관련해 설명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홍 전 감독은 이어 '분당구에서 법인카드로 1천408만원 결제'에 대해서도 "대표팀 외국인 코치들은 모두 분당구에 거주했다.대표팀 코칭스태프는 회의와 업무를 위해 분당구 소재 공유오피스를 이용했고, 식사도 분당구 내에서 이뤄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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