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개월 전 패소한 '1천200억원대 명예훼손 위자료' 항소심 재판 결과를 뒤집어 달라고 연방 대법원에 요청했다.
당시 미국 뉴욕 관할 연방고등법원 재판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캐럴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1심 판결을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캐럴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30년 전인 1996년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재판과는 별개로 진행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