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찰스턴 공군기지, '린지 그레이엄 기지'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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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찰스턴 공군기지, '린지 그레이엄 기지'로 개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최근 갑자기 세상을 떠난 린지 그레이엄 전 연방 상원의원의 이름을 딴 공군 기지가 생긴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은 28일(현지시간) 트로이 메인크 미 공군 장관이 전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합동기지'의 명칭을 '린지 그레이엄 합동 기지'로 바꾸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그레이엄의 이름으로 공군 기지를 개칭하는 것이 다소 성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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