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대형 쇼핑몰과 공장 시설이 무너지면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강진으로 구마모토현에서는 약 14만 가구의 수도 공급이 끊겼고 4만 800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
일부 병원도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부상자 치료와 환자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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