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대미(對美) 전략투자 첫 단추, 텍사스 6.4GW 가스발전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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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대미(對美) 전략투자 첫 단추, 텍사스 6.4GW 가스발전소 유력

한미 양국 간 합의된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對美) 전략투자를 알리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에 약 29조원(198억달러)을 투입해 대형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립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29일 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텍사스주 엔시날(Encinal) 지역에 6.4GW(기가와트)급 가스복합화력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대미 투자 1호 후보로 압축하고 미국 상무부와 최종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업의 총규모는 198억달러에 달하지만, 전체 비용 중 한국 정부가 대미 투자기금을 통해 출자할 정확한 규모와 지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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