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환 PFCT 대표는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금융 버티컬 AI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해 세계 시장을 뛰는 기업들이 '외로운 국가대표'가 되지 않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데이터로봇, 중국의 통둔, 싱가포르의 핀봇AI 등 글로벌 금융 AI 기업들과 해외 시장에서 직접 경쟁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경쟁력은 이제 파운데이션 모델뿐 아니라 산업별 버티컬 AI에서도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글로벌 AI 경쟁력은 파운데이션 모델뿐 아니라 금융과 의료, 법률 같은 버티컬 AI에서도 결정될 것"이라며 "실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 시장에서 계약과 매출을 만들어내는 기업 역시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축"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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