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가 강화될수록 부모에게 증여를 받을 수 있는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의 격차가 커지면서 청년층 내부에서도 주거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대열 한국주택협회 정책본부장은 최근 금융위원회 부동산 금융정책 토론회에서 “정부 지원이 없으면 부모의 자산 지원 여부에 따라 주택 구입 가능성이 달라져 청년층 내부 격차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DSR이 40%를 넘고 부채가 자산보다 많은 고위험 가구에서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22%에서 지난해 34%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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