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서울의 도로와 명소를 시민의 운동장으로 바꾸는 ‘쉬엄쉬엄 모닝’dl 여의도와 서울 도심을 넘어 광진교로 무대를 넓힌다.
서울시는 8월 2일과 9일 광나루한강공원과 광진교 일대에서 쉬엄쉬엄 모닝 세 번째 코스인 ‘광진교 코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별 경관과 문화시설을 연계해 시민들이 서울 곳곳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여의도와 서울 도심에서 쉬엄쉬엄 모닝이 새로운 주말 운동문화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세 번째 코스인 광진교에서는 한강 위 걷기와 요가, 문화 체험을 결합해 한층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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