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 마련을 위한 '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29일 시작된다.
첫 공판에서는 피고인 신원 확인과 재판 절차 논의까지만 공개로 진행하고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피고인들 항소 요지 진술부터는 비공개로 전환될 예정이다.
작전을 공유받고 비상계엄 시기를 조언한 여 전 사령관에게는 징역 15년, 실제 작전을 지휘한 김 전 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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