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갯벌이 미래 자산으로”…서천군, 260억 블루카본 생태복원 프로젝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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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갯벌이 미래 자산으로”…서천군, 260억 블루카본 생태복원 프로젝트 시동

훼손된 갯벌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미래 생태자산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천군은 해양수산부, 기아㈜, 충청남도,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 등 6개 기관과 함께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항읍 일대 갯벌 복원에 나선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갯벌이 대한민국 블루카본의 중심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복원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생태복원을 넘어 생태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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