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도 말 듣던 '직언맨'…사라진 린지 그레이엄, 백악관-상원 잇던 다리도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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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말 듣던 '직언맨'…사라진 린지 그레이엄, 백악관-상원 잇던 다리도 끊겼다

대통령에게는 상원이 왜 대통령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지를 설명했고, 상원의원들에게는 트럼프가 무엇을 원하는지 풀어주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 (사진=AFP) ◇“대통령, 상원은 그렇게 움직이는 곳이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전부터 상원을 답답해했다.

텍사스주의 존 코닌 공화당 상원의원은 NYT에 “그레이엄은 트럼프의 통역사이자 중재자였고, 무엇보다 백악관과 상원을 잇는 다리였다”며 “그 다리가 이제 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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