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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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받은 협회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보면, 홍 전 감독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올 5월까지 1년 10개월 간 법인카드를 3742만 원 사용했다.

홍 전 감독은 자택 인근 결제와 관련해 별도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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