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의 대표적인 경합주인 위스콘신에서 치러질 민주당 주지사 예비선거(프라이머리)를 앞두고 '민주사회주의자' 한국계 후보가 워싱턴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신문은 "2024년 대선에서 박빙의 결과를 낳았던 위스콘신주에서 극좌파 홍 후보가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홍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주의자(DSA) 바텐더가 민주당 주류를 흔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 와인케 위스콘신 전 민주당 위원장은 "(홍 후보는) 극단적인 좌파 후보"라며 "예비선거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본선에서는 잘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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