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끝나자 치안 '구멍'…대낮 멕시코시티 중심가서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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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나자 치안 '구멍'…대낮 멕시코시티 중심가서 총격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붐비는 멕시코시티 주요 관광지와 고급 명품 거리에서 살인·강도 사건이 잇달아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엘우니베르살과 EFE 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멕시코시티 역사지구(Centro Historico)의 한 거리 모퉁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대규모 국제 행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수도 한복판에서 대낮 총격과 무장 강도가 잇따르면서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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