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승장] "자신의 장점으로 최고의 결과 끌어내" 박준순 결승포에 김원형 감독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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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승장] "자신의 장점으로 최고의 결과 끌어내" 박준순 결승포에 김원형 감독 활짝

두산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를 연장 10회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두산은 선발 외국인 투수 벤자민이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비자책) 쾌투했다.

경기 뒤 김원형 두산 감독은 "벤자민이 한 주의 첫 경기에서 거의 완벽한 투구를 해줬다.뒤이어 나온 불펜진도 제 역할을 다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영하가 특히 혼신의 투구로 2이닝을 책임져 준 게 컸다"며 "끌려가는 상황에서 7회 김대한이 안타로 출루하고 세베리노가 장타를 때리며 경기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세베리노는 경기를 치를수록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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