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스타] "벤자민한테 미안했죠" 지옥과 천국 오간 박준순...연장 결승포로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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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스타] "벤자민한테 미안했죠" 지옥과 천국 오간 박준순...연장 결승포로 웃다

이날 박준순은 3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홈런이 더욱 의미 있었던 이유는 1회 나온 실책 때문이었다.

실책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털어놨다.두산 선발 벤자민은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비자책) 쾌투에도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박준순은 "실책을 범하고 나서 팀에도 미안하고, 무엇보다 벤자민에게 가장 미안했다"며 "홈런 치고 들어오니 벤자민이 '홈런 쳤으면 됐다'고 말해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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