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시작하자마자 선두타자 초구 홈런…두산 2연승 앞장선 박준순의 결자해지 [SD 인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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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시작하자마자 선두타자 초구 홈런…두산 2연승 앞장선 박준순의 결자해지 [SD 인천 스타]

두산 베어스 박준순(20)이 팀의 2연승에 앞장섰다.

박준순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에 3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결승타를 포함한 5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으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승기를 잡은 두산은 마무리투수 이영하(2이닝 무실점)를 9회말에 이어 한 이닝 더 기용해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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