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4회말 문정빈의 볼넷, 상대 실책, 문성주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박동원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뒤집었다.
5회말에는 문정빈이 키움 선발 전준표의 149㎞ 직구를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시즌 10호)을 터뜨렸다.
LG 문정빈은 결승타와 시즌 10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승리를 견인했고, 데뷔 첫 단일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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