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유학온 첫 번째 시리아인으로 이름을 알렸던 압둘 와합 알무함마드 아가(43)가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이 축출된 후 새 정부의 고위 외교관으로 발탁됐다.
28일(현지시간) 외교가에 따르면 아가는 최근 일본 수도 도쿄에 주재하는 시리아대사관에 대사대리로 배치돼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이 이룬 발전과 경험을 시리아에 잘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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