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넘는 사상자를 낸 독일 베를린 성소수자 축제 테러범이 범행 당일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했다고 일간 빌트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발루트는 베를린에서 성소수자 축제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CSD) 행사가 열린 지난 25일 오후 10시께 행진 경로 바로 앞 티어가르텐 공원으로 시트로엥 흰색 밴을 몰고 돌진했다.
독일 보안당국은 지난 5월 조건부로 석방된 발루트를 위험 인물로 분류해 감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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