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구마모토 규모 7.1 지진에 24시간 상황관리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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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구마모토 규모 7.1 지진에 24시간 상황관리 체제

제주도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과 관련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도는 지진 발생 직후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상황 전파와 유감 신고, 시설물 피해 접수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후속 대책회의를 열고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어선과 항·포구, 연안 위험지역 예찰과 피해 점검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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