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젊은 거포 박준순이 연장전에서 팀에 승리를 안기는 귀중한 결승 홈런을 터뜨렸다.
4번의 타석에서 안타 없이 삼진 2개로 물러난 박준순은 1-1로 맞선 연장 10회 선두 타자로 나와 SSG 구원 문승원을 좌월 솔로 홈런으로 두들겼다.
SSG는 연장 10회말 주자를 3루까진 보냈지만, 두산 마무리 이영하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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