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신예 거포 문정빈의 맹타를 앞세워 길었던 잠실 6연패에서 벗어났다.
지난 시즌 1군에 데뷔했던 문정빈의 시즌 10호포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이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에 끌려가던 키움은 7회초 박찬혁의 두 점짜리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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