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 고영표는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는 무실점 괴력투로 시즌 8승(6패)째를 수확했다.
고영표는 19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역투에 이어 두 경기 내리 한 점도 주지 않고 승리를 따냈다.
5회에는 김현수가 4-0으로 달아나는 스리런 홈런을 쳤고, 6회에는 힐리어드의 2루타와 내야 안타 2개를 묶어 5점째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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