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억' 반환 위기 국민의힘…당내 한숨 "이래도 '윤 어게인' 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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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억' 반환 위기 국민의힘…당내 한숨 "이래도 '윤 어게인' 할 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대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아 국민의힘이 선거비용 약 397억 원을 반환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당내에서 "그럼에도 '윤어게인'하는 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는 탄식이 나왔다.장동혁 대표 등 윤 전 대통령과의 거리두기를 거부해 온 인사들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가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2022년 20대 대선 이후 선관위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4억 원과 기탁금 3억 원 등 약 397억 원을 국고로 반환해야 한다.

정성국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3심까지 가서 이런 결과가 나오면 굉장히 무거운 현실로 다가오지 않을까"라며 "(당이) 갖고 있는 현금성 자산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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