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흰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NHK가 보도했다.
기하라 관방장관은 두 번째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온몰 구마모토 피해와 관련해 “현재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며, 다른 시설과 개별 건물의 피해도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7.1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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