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이날 낸 논평에서 "정부는 소득 격차를 방치하고도, 이날 결정한 기준 중위소득 증가율을 '역대 최고'라는 미사여구로 포장했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제8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중생보위)를 열고, 내년부터 적용될 기준 중위소득 산정 방식을 정하고, 이에 따라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결정된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보다 6.70% 늘어난 692만9천885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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