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에 있는 반도체 업체 TSMC 공장의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현재까지 구마모토 TSMC 팹(공장) 관련 피해 발생 보고는 없다"고 밝혔다.
TSMC 자회사의 웨이퍼 공장이 위치한 기쿠요마치에서는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 5강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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