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지 않고 뒤영벌 추적" AI 카메라, 멸종위기종 보존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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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지 않고 뒤영벌 추적" AI 카메라, 멸종위기종 보존 길 열다

멸종위기에 처한 뒤영벌 등 곤충 개체 수를 살상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관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시스템이 개발됐다.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원격 카메라와 AI를 결합해 뒤영벌을 포함한 곤충을 관찰하는 반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생태 및 보존 원격탐사'에 발표했다.

실제 오리건 주립대 연구 농장에서 진행된 실험에서 이 카메라 시스템은 기존 그물 채집 및 덫 방식과 비슷한 수준으로 6종의 뒤영벌을 기록하며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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