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김현태 前707단장에 징역 18년 구형…내달 27일 선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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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김현태 前707단장에 징역 18년 구형…내달 27일 선고(종합)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을 비롯한 전직 군 지휘관 7명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오창섭 류창성 장성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단장(대령)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전 단장과 함께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에게는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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