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오산기지 백린 누출에 "비상대응팀 상황 수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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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오산기지 백린 누출에 "비상대응팀 상황 수습 중"

주한미군은 28일 오산공군기지에서 발생한 백린 누출 사고와 관련해 비상대응팀을 소집해 상황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51전투비행단 측은 백린 누출 사고 경위나 피해 현황, 조치 내용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주한미군과 평택시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7분께 평택시 서탄면에 있는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K-55)에서 백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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