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대형 쇼핑몰 건물 일부가 무너져 다수의 이용객이 내부에 고립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께 구마모토현 가시마정에 있는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흰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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