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각종 복지 사업의 혜택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수준인 6.70% 인상된다.
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늘어나고, 기존 수급자들이 받는 지원 금액도 커지게 된다.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의 32% 이하)는 4인 가구 기준 최대 지급액이 올해 207만 8316원에서 내년 221만 7563원으로 약 14만 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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