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특수 겨냥한 대미 투자 1호…텍사스 발전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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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특수 겨냥한 대미 투자 1호…텍사스 발전소 ‘유력’

정부가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로 조성되는 대미 투자펀드의 첫 투자처로 미국 텍사스주 초대형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사업비만 198억달러(약 29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들의 수주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사진=산업부) 28일 에너지업계 등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Encinal) 지역에 조성되는 대형 가스복합발전소 사업을 대미 투자펀드 1호 프로젝트 후보로 두고 미국 상무부와 세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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