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일본 나라현, 세계유산 기반 교류·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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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일본 나라현, 세계유산 기반 교류·협력 강화

이번 만남은 2011년 우호 협력 협정 체결 이후 이어온 양 지역 간 신뢰를 토대로 앞으로의 교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서는 서산갯벌이 '한국의 갯벌'로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으며, 나라현에선 '아스카·후지와라 고대수도'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새롭게 등재됐다.

박 지사는 "서산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과 나라현의 '아스카·후지와라 고대수도'가 나란히 세계유산의 반열에 오른 만큼 앞으로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상호 이해와 교류의 깊이를 더해갈 것"이라며 "세계유산이라는 인류 공동의 자산을 품은 두 지역이 앞으로 국제사회에 귀감이 되는 우호 협력의 역사를 세워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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